그러나 이 대목에서 한 가지 생각해볼 게 있다.
상하이 티안 안 중국투자개발사가 진행하고 있는 ‘1000개의 나무 레지던시 아파트 작업이다.토머스 헤더윅에게 디자인을 맡겼다.
상하이 엑스포는 토머스에게 멋진 클라이언트를 만나게 해주었다.이 아파트 프로젝트는 한꺼번에 분양하는 게 아니라.건축주들과 협의를 통해 토머스 헤더윅에게 10년에 걸친 재개발 마스터 플랜을 의뢰하기로 결정했다.
앞선 훌륭한 건축과 성공 경험이 있어야만 그것과 똑같은 것을 해달라고 주문하는 건축주가 아니었을까.이지윤 숨 프로젝트 대표 다음 달 도쿄 구도심 미나토구에 ‘아자부다이 힐스가 완공된다.
올해 프리츠커상을 받은 데이비드 치퍼필드의 아모레퍼시픽 사옥과 미술관.
디자인과 공사에 10년이 걸린 ‘1000개의 나무 레지던시는 내년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아자부다이 힐스는 도심 안에서 자연을 담은 공간을 만들고.
건축주들과 협의를 통해 토머스 헤더윅에게 10년에 걸친 재개발 마스터 플랜을 의뢰하기로 결정했다.이것은 쉽지 않은 작업이었다.
예술적 창의성은 언제나 그것을 믿어주고.도쿄 구도심 재개발 프로젝트로 추진된 아자부다이 힐스가 벌써 도쿄의 새 명물로 떠오른 데는 일본 내 최고층 빌딩(아자부다이 힐스 모리 JP타워.